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11/2

첫날밤~ 2022. 11. 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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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궁내동.
낼 모레부터는 추워진다네요.
슬픈 소식들에 너무 무기력한 상황입니다.
이제 나이가 그나이대의 자식을 가진사람으로.. 세월호의 그 아픔이 또 다시 밀려와 고통스럽네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단 무력감까지..
어떤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그래도 남은 자식들을 위하여 힘내고 따지고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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