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11/22
첫날밤~
2022. 11. 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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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구름이 잔뜩합니다.
비 예보가 있네요.
가을이 깊어져 많은 나무는 이미 잎을 다 떨구고 솜털싹을 남기고 잠잘 준비중입니다.
산수유도 알알이 남아서 빨갛게 색을 내고 있습니다.


산수유도 빨간 알만 남았네요

잎도 다 지고 잎이지니 숨어있던 벌집이 훤하게 나타났어요.
모든 벌은 떠났네요.


한나무에 색이 여러개.. 아름답네요

나무 높이 모과가 주렁주렁.. 모과를 찾아보세요..

목련은 솜털 싹만 남기고 겨울준비 끝!

시민 교회는 화단을 벌써 이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미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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