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1/5

첫날밤~ 2023. 1. 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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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지니.. 봄 여름과는 너무 다르네요..
춥고 눈오는 날이 계속되니 그림이 변함 없네요.
어제와 오늘 변화 없이 얼어 있는것이 마음마져 움츠러 들게 하네요.
우리 어릴땐 삼한사온이라 했는데..
도통 느끼기에 어릴때만큼 따뜻한 날이 안돌아 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겨울이 어서지나 움트는 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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