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낙엽과봄꽃140 [광주 맛집] 고고식당 2022. 12. 14. 궁내동 메리크리스마스 어젯밤 시민의 교회 앞 트리입니다.. 군포에선 요기가 젤 이쁜듯.. 메리크리스마스~ 2022. 12. 13. 지난번과 같은 자리에서.. 그렇게 앉아서 시험준비.. 2022. 12. 11. 오늘 아침 궁내동 12/9 아침이 밝았네요.. ^^ 지난 여름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네요. 이녀석은 무사히 짝을 찾았을까요? 아침 산책을 마칩니다.. 앙상한 가지에 겨울이 걸렸어요.. 금요일 즐거운 만남이 있으시길.. 2022. 12. 9. 헌혈 56회째 어쩌다보니 주말에 시간이 안되고.. 제때 안하면 이제는 불안(?)하다보니.. 어제 잠깐 짬을 내 헌혈 했다.. 단골로가는 평촌은 못가고 지난번부터 산본으로.. 헌혈 상품은 딸에게 토스~ 새 혈관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살을 못빼니... 늘 같은곳에바늘을 꽂는다.. 이제 굳어져서 제법 아프다.. ㅠ ㅠ 죽죽 나가고 있어용.. 올해도 세번이상 했다고 철분 구미를 별도로 주시네요.. 덩치는 좋아도 철분 때메 헌혈 못하는 딸에게 상납.. 헌혈은 왠지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가장 손쉬운 봉사 같아요. 많이 참여 하세요.. 2022. 12. 8. 오늘 아침 궁내동 12/8 오늘 아침 궁내동.. 겨울입니다.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네요. 왜 어릴땐 이날이 종교와 상관없이 그렇게 설레는지..ㅎㅎ 도서관 외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이.쁜.건.가? 다 되어 봐야 알겠네요 마지막 모과 한알 옆엔 까지.. 모과는 안파먹어요.. 행복한 궁내동 아침입니다.. 추워도 모두 힘내세요.. 2022. 12. 8. [용산 맛집] 김밥맛집 공간김밥 2022. 12. 7. 오늘 아침 궁내동 12/7 깜짝 맹추위가 한발 뺐네요.. 공기는 탁합니다. 2022. 12. 7. 오늘 아침 궁내동 12/6 새벽부터 솔솔 내리던 눈이.. 출근시간이 되어서 굵어졌다.. 축구는 4:1패.. 석패는 아니고..시원~하게 졌다.. 그냥봐도 힘들어 보였다.. 수고했소... 지난 얼마간 그대들이 준 기쁨이 올해의 그어떤것보다 멋지고 짜릿했소.. 푹 쉬고 다시 열심히... 2022. 12. 6. 오늘 아침 궁내동 12/05 역시 봄과 여름은 찬란했던거였습니다. 잎도지고 매일 같은자리인데.. 변화는 멎어있고 추위와 눈이나 내려야 변화된 그림이 나오겠네요.. 매일을 봄부터 찍었지만.. 그동안 있던 생동감이.. 그대로 박제 되었습니다.. 비즈니스고에 아침 해가 비칩니다 산수유는 아직도 알알이.. 문화의 거리도 낙엽이 다 지고 하늘이 다 보이네요 폴리텍고 위로 해가뜨네요... 아침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2022. 12. 5. [속초 맛집] 코난포차 한달 지났나? 또 왔네 속초.. 이쯤이면 방콕하는 현지인보다 더 돌아다니고 먹고 다닌다..ㅎㅎ 속초 포차 골목.. 가장 유명한 코난포차.. 큰 털게찜 국룰 볶음밥 해물한상 문어 전복 해삼 멍게 가리비 테라처럼으로 시작 간장게장은 기본반찬 마무리로 도치알탕.. 근사한 소주반찬들.. 2022. 12. 5. 속초 나들이 속초시장 제철 생물들.. 장사항 커피집 대구.. 제법 큰놈들이 있네요.. 도루묵 알 없는 수컷들 도치.. 김치 넣고 도치알탕으로 양미리.. 머리가 성한눔이 별루 없네요.. 그물에 아가미가 걸리니... 2022. 12. 4.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