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궁내동 4/15

맑은 햇살이 행복감을 주는 아침이었습니다.
상상마을 앞산과 하늘이 너무나 맑은 아침..^^
지나가는 댕댕이들과도 눈 맞추고 웃었네요..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생각하며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일을 정리해 보게 됩니다.
전 오늘까지 레포트를 네과목 내야하는데..
공부에 소질이 없는지 아직 미완성입니다.. 추가기간까지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 ^^
햇살 좋은날 모두 행복하세요~♥♡♥♡

상상마을 앞 하늘까지 맑아요~

군포E비즈니스고는 지금 목련이 한창입니다.

무럭무럭 자라네요

궁내동행정복지센터옆 시민교회 화단에 넘 예쁜꽃들이 가득~

발 밑을보세요 자주괴불주머니가 활짝 피었어요 ^^

산본 구석구석에 명자나무도 작은동백처럼 피었네요

발아래..팬지가 맞나요? 더 알아봐얄듯

봄맞이꽃이라네요 이름이..ㅎㅎ 꽃검색 참고.

목련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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