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아침궁내동173 오늘아침궁내동 7/21 오늘도 잘못 했으면 타죽을뻔.. 사진은 평화로운데 온도는 용광로다.. 2023. 7. 21. 오늘 아침 궁내동 7/19 어제 저녁엔 모처럼 노을이.. 오늘 아침엔 해와 열이..헉헉 오늘은 무척 더운날 이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023. 7. 19. 오늘 아침 궁내동 7/13 엊저녁부터 무서운 일기예보가 넘친다. 비가 엄청나게 올것 같다는... 아침부터 흐릿 꾸물 툭툭 떨어집니다. 엄청나게 습하네요.. 사실 포스팅을 하는 이시간은 이미 한참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시점이네요. 더 많이 올 수도 있다니 일찍 일찍 집에 가자구요.. ^^어쨌든 여른은 맞나 봅니다.. 매미들이 슬슬 탈피를 시작하네요마지막으로 물맞은 점박이 나리.. 무사히 넘기는 하루 되세요.. 2023. 7. 13. 오늘 아침 궁내동 비온뒤 아침.. 습습하다.. 걸으니 땀까지 주욱 난다.. 올여름 좀 길거 같다.. ㅠ ㅠ 2023. 7. 12. 오늘 아침 궁내동 6월 28일 어제와 오늘 아침 사진을 합쳐서 ^^이제 산본도서관도 재개관 하네요.. 시간 참 빨라요..뜨겁고 습한 날씨 입니다 건강 관리에 주의 하세요.. 2023. 6. 28. 오늘 아침 궁내동. 6/19 모처럼 궁내동 사진 올려요.. 매일 안찍는게 아니라.. 넘 변화가 없어요 ㅠ ㅠ 일종의 귀차니즘까지.. 오늘 무척이나 덥습니다. 아침 한바퀴에도 흠뻑 젖을정도.. 뭐.. 궁내동은 변함 없이 화창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3. 6. 19. 오늘 아침 궁내동 06/07 요즘은 아침이 늘 같은 일상이다. 아침마다 돌며 찍은 동네 사진이 새로움이 없다.. 그러다보니 찍기는 해도 올리지 않는 일상이 반복 된다. 한가지 일을 묵묵히 하고 변함없이 자를 지키고 이루어내는 일이 의 외로 생각보다 지루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늘 뭔가 새롭고 변화하는 그림을 담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아쉬움이 있고 지루하다.. 오히려 그래서 문득 한자리에 붙밖혀 한우물을 파는 장인들이 새삼 존경스럽다.. 새롭고 독특한것 만이 인생의정답은 아닐텐데 말이다. 언제 어떤자리로 옮길지 모르지만 마음 먹음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아침이다. 2023. 6. 7. 오늘 아침 궁내동 5/22~5/23 어제 오늘 아침 궁내동..입니다 어디 놀러갈 필요 없이 공원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면 완벽한 나들이 입니다. 날씨 너무 좋네요. 해를 맞는것 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날씨 입니다. 2023. 5. 23. 오늘 아침 궁내동 5/11 매일 아침 군내동을 돌고 있는데.. 다른 그림이 많질 않네요. 늘 같은 자리를 찍거나 꽃 등을 찍어 변하는 궁내동을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동일 장소를 1년정도 하니 내가 봐도 넘 지루해서.. 그렇다고 팍!! 떠오르는 멋진 장소나 이벤트가 있지도 않아서 흠.. 고민이네요..진한 찔레꽃 향기에 끌려 호박벌이 날아듭니다.. 꿀벌본지 너무 오래 되었어요. 올해 사라진 꿀벌도 최소 수억단위라 전국작으로 과일농장에서 대체 수분벌로 수입 호박벌까지 쓴다네요. 벌이 사라지면 사람이 먹을것도 사라진댔는데.. 너무 급격히 세상과 환경이 변하고 있어 걱정입니다. 이제 어린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가 어떨지... 항상 주의하고 생각하며 살아야 할때 같습니다. 2023. 5. 11. 오늘 아침 궁내동 5/10 오늘 아침 꽃내동 ^^ 봄이 가득..여기저기 꽃이 핍니다.. 작년에 본 그 꽃이 또 피지만.. 꽃은 늘 이쁩니다. 2023. 5. 10. 오늘 아침 궁내동 5/9 맑은날입니다. 일부지역은 안개가 있다는데 궁내동은 깨끗하네요. 안개꽃도 멀쩡히 잘 가꾸며 화단에 있으니 멋진 꽃입니다. 푸른 잎들이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모든것이 제위치에 있고 시기에 맞춰 꽃과 잎을 피우니 계절의 여왕이란말이 틀리지 않은 느낌입니다. 좋은날 좋은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때 입니다. 올봄은 어딘가 정말 가고 싶은데.. 친구들과 시간이 잘안맞아서 ㅠ ㅠ 오늘부터 여행사 다시 알아봐야겠습니다.. 어쨌든 맑고 깨끗한 하늘 보시고 봄을 즐겨보세요.. 2023. 5. 9. 오늘 아침 궁내동 5/8 주말 내내 비가 오고 바람이 불더니 공기가 깨끗합니다. 날씨는 아침에 제법 쌀쌀하네요. 지난주까진 망울 만 있던 찔레꽃 이 활짝 피었습니다. 향기도 대단하네요.벌도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길가의 노란 꽃들도 피어나네요. 깨끗한 봄날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3. 5. 8. 이전 1 2 3 4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