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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은 좀 얇은 바지를 입었죠..
훨씬 시원합니다..
좀 더 있으면 냉장고 바지 입을 거 같네요..
어쩔 수 없이 날씨는 점점 더워집니다.
올여름 무지 더울 거라는 예보가 벌써 나오고 있어서..
자알~버텨야 할 것 같습니다.
마스크가 참 갑갑하네요.
아직 숨이 턱턱 막히지는 않지만 오늘도 만만찮을 것 같네요.
상상마을 앞입니다
그 산수유도 안녕~
제가 이 한양길을 거꾸로도 올라옴적이 있는데.. 더울 때 하면 안 돼요.. 땀 많이 납니다. 보시보다 오르막이 길어요.
초롱꽃 입니다. 여기저기 단지 상가 등에 많이 피어 있네요
별 모양이 예쁜 돌나물 꽃입니다. 잘아서 흔히 보이진 않아요.. 옆 화단 안쪽을 보세요.
전 이나무가 신기하고 참 예뻐서 좋아요..
배추 흰나비가 가득 앉은 것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워서요.. 얘는 폴리텍 고 옆 버스정류장 쪽에 있는 녀석입니다. 얘는 산딸나무랍니다. 다음 꽃 검색이 알랴줬쥬..
위에 하얗게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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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1차 홈플러스 옆 방범초소를 철거하고 난 자리에 작은 꽃밭이 만들어졌어요.
비가 너무 안 와서 걱정이지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폴리텍고 하늘엔 해가 짱짱...
오늘 아침 궁내동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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