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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8/3

by 첫날밤~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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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나갈까 말까 오락가락 하다 나갔다 왔네요..
와~ 습기 후텁지근...
휴가 가고파~

구름에 가린 수리산이 한라산 처럼 보이는건 기분탓 이겠죠?

굽은길에 차도 사람도 한적 합니다..

물 한껏 먹은 꽃들이 예뻐요..

폴리텍고... 산책 끝!!
에고 더워... 땀이 비오듯 흐르네요...
오늘 아침 궁내동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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