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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11/7

by 첫날밤~ 2022.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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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집니다.
두부 반토막 내듯 애도를 마치고 모든것이 없던일인양 돌아갈순 없습니다.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기억하고 어떻게 처리되는지 지켜 보겠습니다.
다시 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무서운 상황의 묘사는 줄고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지켜 보겠습니다.
가을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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