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 저녁에 아침사진을 올린다.
아침에 수리산위에 달을 본다..


기우는 달.. 담주넘어서나 차오르겠지..


산수유도 이젠 말라 힘을 잃고 어디론가 날아갔다.

따스한 날은 언눈을 다 녹였고..



아침을 걷는 모자..
아들은 엄마랑만 있어도 재밌는듯.. 깡총깡총 뛴다..

아까 그 달은 이제 뉘엿뉘엿 늦은 잠을 청하려나보다..
오늘도 궁내동은 잘 깨어났어요..
반응형
다 저녁에 아침사진을 올린다.
아침에 수리산위에 달을 본다..
기우는 달.. 담주넘어서나 차오르겠지..
산수유도 이젠 말라 힘을 잃고 어디론가 날아갔다.
따스한 날은 언눈을 다 녹였고..
아침을 걷는 모자..
아들은 엄마랑만 있어도 재밌는듯.. 깡총깡총 뛴다..
아까 그 달은 이제 뉘엿뉘엿 늦은 잠을 청하려나보다..
오늘도 궁내동은 잘 깨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