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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1/30

by 첫날밤~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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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추워서 아침 산책을 살살 빼먹었으나..
오늘 아침부터 다시 시작..
이젠 덜 춥겠죠?
모처럼 걸으니 좋네요.
여전히 거리는 한겨울입니다.
분주하지만 그럼에도 조용한 아침이네요.

하늘은 푸르고 예쁘네요

학교에 햇볕이 따뜻함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거리는 한가하네요

출근시간대 한가함..

화단은 아직 덜 깨어났어요.

단풍잎은 봄이 되어야 다 떨어집니다

폴리텍고 위로 하늘이 푸르네요.
오늘도 춥지만..
이제 곧 입춘입니다.
1월도 벌써 다 가고.. 마스크착용도 오늘부턴 제법 자유로워지니.. 좀 더 웃는 얼굴을 많이 볼 수 있으려나요?
벌써 봄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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