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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
아침 출근 차안에서 김밥을 먹었다..
촉촉하게 내리는비.. 입안의촉촉한 김.. ㅎㅎ
새콤한 김치가 생각났다.
아참부터 챙겨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단풍잎도 물이 돌아 잎이 피고..
철쭉마저 이르게 필것 같다.. 군포 철쭉제랑 시간이 안맞을듯해 걱정이다.
역시 하늘과 하는 동업이 젤 힘든듯.. 합의가 안되자너..
어쨌든 촉촉한 비는 좋다..
이제 산불 시즌은 끝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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