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초막골 공원 커피숍에서 by 첫날밤~ 2023. 9. 6. 728x90 반응형 한낮의 한가로움...그리고 시원한 커피한잔..아직은 뜨겁지만 하늘은 가을을 얘기하네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첫날밤..칼국수..사는 이야기 관련글 해외여행 생 초보 50대 아저씨의 홍콩 여행기 가을.. 경복궁.. 안반데기에 들르고 장호항을 다녀 오다 하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