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세부] 파랑 하늘 푸른 바다 by 첫날밤~ 2024. 5. 4. 728x90 반응형 멀어졌던 취미(?)였는데 친구들덕에 다시 가슴이 콩닥 콩닥하게 됐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첫날밤..칼국수..사는 이야기 관련글 태극기를 내려 달았습니다. (弔旗) 왜 혼자 붉어졌을까? 해외여행 생 초보 50대 아저씨의 홍콩 여행기 가을..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