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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궁내동 이야기

오늘 아침 궁내동 4/12

by 첫날밤~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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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길고긴 격리를 끝내고 출근 했습니다 .ㅎㅎ
꽃이 피는 과정을 보여드릴까 하여 오늘 아침 궁내동으로 이름 썼었는데ㅠㅠ
다...피고 일부는 지고 있네요 ㅎㅎ
일주일만에 바뀐 모습들입니다.

상상마을 앞 수리산은 산중턱까지 푸르름과 꽃이 차올랐네요

수리중 앞길도 꽃이 다 올라오고 푸르러 지기 시작..

군포는 역시 철쭉
조막손같은 단풍잎도 점점 손을펴네요
궁내중앞..늘 찍어온 산수유나무는 잎을 내밀었네요.

확연히 푸르러진 한양아파트 길

한양 아파트 정문엔 아직도 색색의 꽃들이 활짝~
싹일때 봤는데 ㅠㅠ 이제는 배추급으로 컷어요 ^^

궁내동행정복지센터도 봄맞이 꽃을 심었네요..
오늘 아침 궁내동은 활짝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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