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루인노점1 [부산 ㅠㅠ] 물떡이라니 ... #개미집에서 식사하고.. 아내가 몇년전 여행의 기억으로 또 먹고 싶어 하는 길거리 #물떡.. 주인분의 시선도 안주는 불친절.. 세개 1인분 3천원이란다.. 너무 질퍽거려 맛이 없었다.. 더 먹기 힘들어 오뎅 꼬치 하나.. 아..너무 불었다.. 불친절하고 맛도 없고.. 더워서인가...많이 안먹어서 그러나... 그동안 와서 만난 남포동의 거리노점 중 제일별로.. 크던 적던 돈내고 기분 나뻐지는 .... 이번 부산여행애서 내 돈 내고 먹는 음식은 좀 퐁당 퐁당인 느낌.. 2022.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