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즐거운식사1 [대전 중구] 하나칼국수 오랜만에.. ㅎㅎ 설날 전날에..대전 어머니댁 이것 저것 손보다 모자란 자재를 구입하러 나간길에 딸과 칼국수 먹으러 갔네요.이젠 변해버린 공주분식은 별로라 보문산 입구 근처 복수 분식을 갔는데.. 바로 앞 사람에서 컷..입구에 영업 종료 붙어 있지만 홀에 먹는 손님은 있어서 한그릇 부탁 했어요.. 결과는 놉!!근처를 이리저리 뒤졌으나 재개발과 함께 알던 모든 칼국수 집이 사라짐.. 헉 ㅠ ㅠ돈가스를 갈까하다..체육관 후문쪽 하나칼국수를 갔네요..순한맛과 얼큰한맛...맛을 보더니 순한맛은 두부두루치기집 맑은 칼국수보다 맛이 없더라는..딸의 평..그래도 얼큰은 제법 맛이 있었어요..쑥갓은 조금주지만 더 달라면 줍니다..면이 제법 쫄깃하고 맛있지만 주문 후 똑딱똑딱똑딱.. 칼국수라기엔 좀 오래걸립니다. -,... 2024.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