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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나이에 만나 이제 제법 나무로 치면 등허리 굵어질 만한 나이의 사람이 되었다.
그때 그 모습은 아니지만 가끔 보는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변하지 않은 것처럼 느끼는 그런 사이인 게 좋다.
매일 비슷한 시간이 지나고 오늘 같은 날이 지나는 것 같지만..
조금씩 성숙해지는 게 좋다.
항상 같은 날 같지만 다른 날로 점점 더 멋있고 힘 있게 성공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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