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헌혈2 헌혈 56회째 어쩌다보니 주말에 시간이 안되고.. 제때 안하면 이제는 불안(?)하다보니.. 어제 잠깐 짬을 내 헌혈 했다.. 단골로가는 평촌은 못가고 지난번부터 산본으로.. 헌혈 상품은 딸에게 토스~ 새 혈관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살을 못빼니... 늘 같은곳에바늘을 꽂는다.. 이제 굳어져서 제법 아프다.. ㅠ ㅠ 죽죽 나가고 있어용.. 올해도 세번이상 했다고 철분 구미를 별도로 주시네요.. 덩치는 좋아도 철분 때메 헌혈 못하는 딸에게 상납.. 헌혈은 왠지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가장 손쉬운 봉사 같아요. 많이 참여 하세요.. 2022. 12. 8. 헌혈하기.. 53번째.. 토요일은 #헌혈을 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전체조회가 안되지만, #전혈헌혈을 해오기시작한지 제법시간이 지났어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벌써 53번째.. 일년에 최대 5번까지 할 수 있는데 못하는 해도 있었을테니 최소 10년은 넘은것 같네요. 간단한 #혈액검사등을 할수있고 #쏠쏠한선물 받는 재미도 있고.. 무었보다 대체 불가능한 것이기에 남을 도울수 있는 작은 일을 한다는 점이 참 좋죠.. 요즘은 학생들은 #봉사점수도 주고 회사에서는 #교육점수 등 혜택이 있는곳도 있고요. 아.. #방송통신대에서는 #봉사학점으로 1학점을 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해보면 어렵지 않아요 많이 동참 합시다.. 전 4월초에 #코로나확진으로 #정기헌혈을 한달 미뤄서 겨우 했네요. ^^ 헌혈전 혈압 및 혈액형 등 검사후 ... 헌혈을 끝냈어.. 2022. 5.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