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헌혈은사랑입니다1 헌혈 56회째 어쩌다보니 주말에 시간이 안되고.. 제때 안하면 이제는 불안(?)하다보니.. 어제 잠깐 짬을 내 헌혈 했다.. 단골로가는 평촌은 못가고 지난번부터 산본으로.. 헌혈 상품은 딸에게 토스~ 새 혈관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살을 못빼니... 늘 같은곳에바늘을 꽂는다.. 이제 굳어져서 제법 아프다.. ㅠ ㅠ 죽죽 나가고 있어용.. 올해도 세번이상 했다고 철분 구미를 별도로 주시네요.. 덩치는 좋아도 철분 때메 헌혈 못하는 딸에게 상납.. 헌혈은 왠지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가장 손쉬운 봉사 같아요. 많이 참여 하세요.. 2022.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