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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궁내동131

오늘 아침 궁내동 1/5 겨울이 깊어지니.. 봄 여름과는 너무 다르네요.. 춥고 눈오는 날이 계속되니 그림이 변함 없네요. 어제와 오늘 변화 없이 얼어 있는것이 마음마져 움츠러 들게 하네요. 우리 어릴땐 삼한사온이라 했는데.. 도통 느끼기에 어릴때만큼 따뜻한 날이 안돌아 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겨울이 어서지나 움트는 봄을 기대해 봅니다. 2023. 1. 5.
오늘 아침 궁내동 12/22 어제도 돌았는데 포스팅을 깜박..ㅎㅎ 춥고 눈도 잦은 날씨 입니다. 항상 장갑끼고 조심조심 다녀야 할 때 입니다. 모처럼 흐리지 않은 날씨 입니다.. 하지만 겨울에 하늘 맑으면 추운날이 많습니다.. ^^ 어젯밤에도 눈이 조금 또왔네요.. 조심 조심.. 한숲상가위 하늘이 개운~합니다. 문화의 거리입니다. 비교적 눈은 잘 치워져 있네요.. 금강1차 홈플 옆입니다. 경사면 눈을 저렇게 잘 치워준 미화원분들께 감사인사를... 어쨌든 많이 춥고 수시로 눈이 오는 변덕스런 날씨입니다. 내일은 또 영하 17도 정도까지 곤두박질 친다는데.. 크리스마스앞 불금.. 추워도 넘 추우니 적당히 달려야 할 듯 합니다. 어쨌든 오늘아친도 궁내동 쨍~ 깨어났습니다.. 어구추워~ 2022. 12. 22.
오늘 아침 궁내동 12/15 아침엔 흐리고 춥기만 했는데... 눈이 많이 왔어요.. 눈길 조심하세요.. 손은 밖으로 꺼내 걸으셔야 안전합니다.. 안전하게 일찍 귀가하세요.. 밤되면 빙판 될겁니다...안전하게.... 2022. 12. 15.
오늘 아침 궁내동 12/14 어제까지 눈.. 이번 겨울들어 제일 추운날.. 길가엔 아직 눈 가루가 남아있고.. 맹렬한 추위가 왔다.. 길에서 혹은 추워도 어쩔수 없이 한데서 일해야 하는 모든분들 건강했으면.. 이상기온도 무섭고 비가 안오는것도 무섭지만.. 당장에 추운날은 모두에게 힘겹다.. 모두 건강하세요.. 2022. 12. 14.
궁내동 메리크리스마스 어젯밤 시민의 교회 앞 트리입니다.. 군포에선 요기가 젤 이쁜듯.. 메리크리스마스~ 2022. 12. 13.
오늘 아침 궁내동 12/2 쌔~한 찬바람이 연일 몰아치고 있네요. 이제 남은 잎은 내년까지 천천히 떨어질 녀석들입니다. 스키장들이 개장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올해는 가볼수나 있으려나.. 잎이 다진 모과나무에 몇알이 덜렁 달려 있네요.. 아이 추워라~ 2022. 12. 2.
오늘 아침 궁내동 11/29 이제 낙엽도 지고.. 비까지.. 내일부턴 무척 추워진답니다. 아침부터 바람이 세차게 부네요. 잎도 씨앗도 남지 않았네요. 이제 겨울로 넘어갔네요.. 2022. 11. 29.
오늘 아침 궁내동 11/22 날이 구름이 잔뜩합니다. 비 예보가 있네요. 가을이 깊어져 많은 나무는 이미 잎을 다 떨구고 솜털싹을 남기고 잠잘 준비중입니다. 산수유도 알알이 남아서 빨갛게 색을 내고 있습니다. 산수유도 빨간 알만 남았네요 잎도 다 지고 잎이지니 숨어있던 벌집이 훤하게 나타났어요. 모든 벌은 떠났네요. 한나무에 색이 여러개.. 아름답네요 나무 높이 모과가 주렁주렁.. 모과를 찾아보세요.. 목련은 솜털 싹만 남기고 겨울준비 끝! 시민 교회는 화단을 벌써 이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습니다.. 미리크리스마스~ 2022. 11. 22.
오늘 아침 궁내동 11/18 이놈 저놈 잎도 지고 붉게 물 들어 떨어지는데.. 넌 어찌 홀로 폈누.. 외롭다 서럽다 말고.. 혼자라도 온 힘을 다해 열정을 불태우니 멋지네.. 봄에도 기운 내주시게.. 2022. 11. 18.
오늘 아침 궁내동 11/16 2022. 11. 16.
오늘 아침 궁내동 11/14 지난주 이틀은 미세먼지 주의보 때문에 모처럼 몸 좀 생각해보자... 는 마음으로 게으름을 좀 부려 봤습니다. 이젠 지난밤 딸과의 다이어트 내기(?)도 있고 해서 좀 더 열심히 해보자는 굳은 의지(ㅎㅎ)를 가지고.. 한바퀴 돌고 왔네요. 거리에 낙엽이 가득합니다. 수리동과 궁내동(14일~25일) 모두 낙엽거리를 시행하다보니 낙엽 밟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주말에 비도 살짝와서 먼지도 줄고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2. 11. 14.
오늘 아침 궁내동 11/09 금강1차옆길에 낙우송이 색이 변했어요.. 비바람 한번 불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겠네요.. 안개가 아침에 좀 있었어요. 부지런히 걸으니 땀이 살짝 나네요.. 낙엽 부스러기 때문에라도 비한번 왔으면 좋겠는데.. 날씨가 참 맑기만 하네요.. 202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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