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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비오는 밤 벚꽃 2015. 4. 11.
부산 원조 조방낙지 1. 맛 : 2. 가격 : 3. 서비스 : 4. 친절도 : 5. 인테리어(외관,보이는 위생도) : 6. 위치, 연락처 : 7. 특징 : * 먹고 가본 곳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딴지 걸기 없음이요 ^^; 2015. 4. 11.
김천 대성암 초밥집 1. 맛 : 2. 가격 : 3. 서비스 : 4. 친절도 : 5. 인테리어(외관,보이는 위생도) : 6. 위치, 연락처 : 7. 특징 : * 먹고 가본 곳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딴지 걸기 없음이요 ^^; 2015. 4. 11.
인덕원 목장이야기 1. 맛 : 2. 가격 : 3. 서비스 : 4. 친절도 : 5. 인테리어(외관,보이는 위생도) : 6. 위치, 연락처 : 7. 특징 : * 먹고 가본 곳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딴지 걸기 없음이요 ^^; 2015. 4. 11.
종로 찬양집 칼국수 #낙원상가 아래로 #전국노래자랑 송해 아저씨가 간다는 소가 헤엄친 빨간 국물 우거지 해장국집에서.. 터벅터벅 걷다 보면 #종로3가역이 나오는데 좀 더 걸으면 작은 삼거리가 나와요.. 그 작은 왼쪽 골목길을 들어가면 골목길에도 자리를 편 칼국수집이 있답니다. 그게 바로 찬양집 사실 여길 처음가본건 20년도 넘은 거 같은데.. 그 당시는 그랬어요 골목에도 테이블을 펴고 식사했죠.. 즘은 아닌것 같기도..(가장 최근에 가본건 3~4년 전쯤 딸과 함께 갔었네요..^^) 오히려 TV는 요즘 더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이미 이 당시에도 이근처의 직장인들은 다 알정도로 유명(?)했습니다. 홍합 많이 들어간 #무한리필칼국수 ㅎㅎ #칼국수 좋아하는 저는 천국 같은 곳입니다. 맛있고 양많이 주고.. 단 리필은 면만 됩니.. 2015. 4. 11.
서울의 공주칼국수 서울 대림역 #공주칼국수.. 대전의 #공주분식 카피집이다.. 알게된후 많이가며 사장님께 여쭤 봤더니 분점은 아니고 대전에서 먹었었다고만 말씀 하셨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 깔끔하게 카피한 집이다.. 지금은 그분이 가게를 젊은 분에게 넘겨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직장 등의 문제로 몇년째 못가보고 있다. 종로5가 근처에도 얼큰 #공주칼국수 집이 있는데 맛은 전혀 다르다.. 조금 대전보다 맑긴하지만 오히려 가장 #대전공주분식에 가까운집이 오히려 대림동에 있다.. 이제 대전은 #복수분식이나 #현대 칼국수 등이 카피에서 독자적인 맛(?)으로 형성되고 있지만.. (그들은 너어어어무빨갛다) 가볍게 대전 공주분식을 맛보고 싶다면 서울분들에게 추천!! 이거 먹어보고 대전가서 센놈(?)들도 드셔보고 #광천식당에.. 2015. 4. 11.
오늘은 대왕곱창 신도림 대왕곱창.. 기름기 먹으라고 잘라둔 식빵까지 다 먹어 치웟던 맛집 푸짐한 부추와 함께 먹었던 기억이.. 곱창은 언제 먹어도 맛나지만 집에서는 힘들어요.. 2015. 4. 9.
벚꽃 봄 활짝 의왕 백운호수 벚꽃.. 호수 근처에 봄이면 벚꽃 잔치가 벌어집니다. 지금은 호수 둘레 걷기데크도 마련되어 점점 더 좋아졌네요.. 봄에 멀리 가시기 힘들땐 근처 백운 호수로 와보세요. 의왕 백운호수 벚 꽃.. 2015. 4. 7.
내가 만든 육개장 ㅎㅎ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때는 만드는걸 찍거나 하는 여유는 없었네요.. 어쨌든 먹다 생각나서 한장 겨우찍었네요 ^^ 2015. 4. 7.
밤 꽃 2015. 4. 7.
카페에서 노트북 쓰는 사람들.. 폼 잡는다고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적당한 어수선함이 각성효과를 주고.. 지나친 집중력으로 일이 풀리지 않을때..오히려 적당한 소음이 생각의 리셋 버튼을 누르는 효과가 있어 작가 등 창조적 작업을 하기에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나도 카페에 가서 대하 서사 작품을 하나 써봐? ㅎㅎ 2013. 8. 22.
정부도 언론도 아무 말 안 하는 소방관 순직사건에 대하여… 지난 4일 인천에서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관이 순직했다. 모두 그분의 성실한 인간됨 등을 보도 하며 1계급 특진에 추서 되었다고 보도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58940.html (한겨레 기사 참조, 한겨레를 씹으려는 건 아니다) 그런데 왜 어느 기사에서도 소중한 소방관의 숭고한 희생만 이야기하고 아무도 책임지는 모습을 촉구 하지 않을까? 소방관은 아무 때라도 죽어도 괜찮은 사람일까? 소방들은 자신이 일을 하다 죽어도 괜찮은 직업으로 생각하고 택해서 들어온 걸까? 아닐 것이다. 그들도 심장이 뛰는 보통사람, 다만 뜨거운 지옥 같은 곳에서도 한 사람의 생명과 단돈 10원이라도 국민의 피해가 적어지길 바라며 쉼 없이 움직이는 뜨거운 심장을 가졌을 뿐이다... 201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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